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부베부베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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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각성.
그리고 시합 끝.
...이것이 성장물의 묘미!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이노무 크게 휘두르며는 여러모로 재미난 작품인 것 같습니다.
보통 선수나 많이 가봐야 매니져라던가 팀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간간히 보여주는 팀 밖의 인물, 조연들의 묘사가 리얼하달까...
트럼펫 불어대느라 불어터진 입술하며... =ㅂ=
여성 작가이기에 가능한 묘사인 걸까요?
아아, 너무 좋습니다, 저런 거;;
야구장 가고 싶어;;;



뱀다리 - 중간에 응원 메들리에 대한 주석이 아주 잠깐 들어갔습니다만...
원곡은 요런 놈입니다.

69년도에 제작되어 2번이나 리메이크 된 동명 애니메이션의 ED곡인 모양입니다.
실제로 고교야구 응원단에서 응원 메들리로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ㅂ=


---------------------------------
:: 크게 휘두르며 2기 ::
[It's 443th PRES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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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D.S.

2010/06/18 17:55 2010/06/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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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I VOICE 2010/06/18 18:15 # M/D Reply Permalink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창피한 예기지만 마지막씬에서는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1. J.D.S. 2010/06/26 19:21 # M/D Permalink

      ANI VOICE //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서 -.ㅠ

  2. 흐흐 2010/06/18 19:24 # M/D Reply Permalink

    크게 휘두르며의 장점이라면 등장인물 누구하나 놓치지않고 진지하게 다룬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극의 진행을 위해서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부분들도 크게 휘두르며에서는 참 성실하게 다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입장에서는 참 즐겁지요 자막 감사합니다

    1. J.D.S. 2010/06/26 19:22 # M/D Permalink

      흐흐 //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런 탓인지 연재 속도가... oTL

  3. 류하 2010/06/18 19:48 # M/D Reply Permalink

    아우~~~ 찡하네용 ;ㅅ;

    자막 감사합니다!!!!!!!!!!!!!

    1. J.D.S. 2010/06/26 19:22 # M/D Permalink

      류하 // 저야말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forcabarca 2010/06/19 00:25 # M/D Reply Permalink

    홈피 가봤더니 6월 30일 경기에서 세이부 라이온스 홈경기때 '크게 휘두르며 DAY'라고 행사를 한다던데...이날 경기가 세이부 돔에서 하는게 아니고 사이타마 현영 오미야 구장에서 한다더군요(여기가 아마 애니에서 예선 경기가 펼쳐지는 곳인가봅니다.) 다른 행사내용도 많지만 좀 재미있는게...이날 3회말과 4회말 세이부 라이온스 공격때 아나운서를 치요역의 성우인 후쿠엔 미사토씨가 한다고 합니다....참..이런거 보면 일본의 이벤트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아무튼 이번도 자막 잘 받아가요.. 매번 감사드립니다..~~~(--)(__)

    1. J.D.S. 2010/06/26 19:24 # M/D Permalink

      forcabarca // 지난 번에 봤을 때는 그냥 '그 분'이!!!!
      ...라고만 되어있었는데 갱신되었나보군요.

      저런 식으로 콜라보를 시킬 발상을 하고, 그걸 또 흥행시키고
      흥행을 한 몫 거들 팬층이 두텁다는 게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

      ...누가 좀, 인기 연애인 좀 덕으로 만들... [퍽]

  5. 쵸미 2010/06/19 01:28 # M/D Reply Permalink

    오늘 정말 너무 좋았어요!!
    이 작가의 이 스타일이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너무 좋아요!!
    아 정말 잔잔하게 남네요~

    1. J.D.S. 2010/06/26 19:24 # M/D Permalink

      쵸미 // 저도 마음에 든답니다 =ㅂ=
      애프터 눈 연재 작들은 대부분 취향에 맞는 듯 하네요.

      ...다만 격주 연재라는 게 춈... oTL

  6. 박모미지 2010/06/19 16:41 # M/D Reply Permalink

    매번 감사합니다^^ 즐갈할께용

    1. J.D.S. 2010/06/26 19:25 # M/D Permalink

      박모미지 // 하이요~ ^^
      저야말로 매번 감사합니다!

  7. Hokori 2010/06/19 19:12 # M/D Reply Permalink

    자막 감사합니다.
    아~, 트럼펫 불다보면 입술이 붓는군요?
    감사합니다.
    미처 몰랐던 사실이라 그냥 넘길 수도 있었던 부분도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겠어요.

    1. J.D.S. 2010/06/26 19:25 # M/D Permalink

      Hokori // 저도 안 불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_-;;;
      풍선 같은 거 많이 불면 입이 얼얼하잖아요? 그런 거겠죠 [무책임];;;

  8. 123 2010/06/20 13:14 # M/D Reply Permalink

    잘받아갑니다~

    1. J.D.S. 2010/06/26 19:25 # M/D Permalink

      123 // 즐감 하셨기를~

  9. escapism 2010/06/25 08:59 # M/D Reply Permalink

    마지막에 마음이 찡해지더군요ㅠ 그나저나 미하시가 이렇게 성장하다니 놀랐어요ㅎㅎ

    1. J.D.S. 2010/06/26 19:26 # M/D Permalink

      escapism // 역시 스포츠물은 성장하는 과정이 참 맛 =ㅂ=

  10. 이플 2010/06/25 15:33 # M/D Reply Permalink

    감사합니다

    1. J.D.S. 2010/06/26 19:26 # M/D Permalink

      이플 //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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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5 :: 운수 '안' 좋은 날.

A : 정 군, 몇 살?
나 : 올해로 25살인데요, 왜요?
A : 아아, 그렇구나. 일본에서는 24살, 그러니까 올해로 25살이 되는 사람이 가장 운수가 사나운 해거든.
나 : ...아, 신사에서 본 것 같아요
A :  ...액막이 굿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나 : ...그러게 말예요 =ㅂ=;;; @[매마른 웃음소리]


by - 오늘 오후, 다도모임 끝나고서 나눴던 대화의 한토막.


1. ...아침부터 시작이 안 좋았다;;;

그게, 어제 귀찮아서 설거지를 안 했더니 부엌 꼴이 영 말이 아닌지라 간단히 파스타를 해먹기로 했다. 면을 삶고, 볶는 것까진 괜찮았는데... 소스 넣고 휘적휘적하다가...

'앗 뜨-'

...하면서 소스가 벽으로 튀었다 -_-;
쉬밤; 하얀 벽지라 아무리 벅벅 문질러도 완전히 지워지지가 않아;;;
아놔, 이것 땜에 벽지 새로 한다고 나갈 때 돈 달라고 하는 거 아냐?;;;



2. 짜증은 났지만, 다도 모임을 빠질 수는 없었기에 집을 나섰다.
...분명 10분 전만 해도 잠잠하던 하늘이었는데, 구멍이라도 뚫린 듯이 비가 쏟아지더라; 강수 확률 80%이긴 했지만... 타이밍 너무 좋지 않냐?; 할 수 없이 지하철을 탔다.



3. 다도 모임이 있는 문화 교류 센터의 일본식 별관에 도달했다.
좀 늦을 것 같아서 도도도도 하고 종종걸음으로 가고 있는데, 자갈이라고 생각했던 석재에 미끌-
바지는 바지대로 젓고, 손목도 살짝 삐고, 팔꿈치가 싹 까지고...;;;

...거지꼴로 입장.
모두에게 '쟤는 어디서 또 다쳐들어오는거니' 하는 눈총을 받았다.
...요 때까지만 해도 팔꿈치가 시큰하긴 했지만 까졌는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아놔; 어째 일본 와서 그간 안다쳤던 거 몰아서 다치는 기분. 왼쪽 발목 염좌에 오른쪽 팔꿈치 타박에 오른쪽 손목 염좌까지...; 이게 뭔, 만신창이;;;
군대서도 안 다쳤는데! 군대서도!!;;



...크흑. 어디 설렁탕 싸들고 와 줄 사람도 없으니...
내 손으로 닭도리탕이나 해먹자 -..ㅠ
돈 아껴야 하는데도 단 걸 잔뜩 사 쳐먹었는데도 기분이 꿀꿀해 -.ㅠ
이럴 땐 기분 풀릴 때까지 쳐묵쳐묵 하는 게 제일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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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D.S.

2010/06/15 18:51 2010/06/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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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6/19 23:4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J.D.S. 2010/06/26 19:29 # M/D Permalink

      비밀 // 언짢긴요 ^^
      아아.. 제가 좀 단 걸 많이 좋아해서요;;
      왠지 먹고 있으면 행복하달까...;;;

      요즘은 여기도 장마라 자꾸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그래도 단 거 쪽쪽 빨며 힘...내려 하고는 있습니다;;;;

      여튼 #####님도 햄뽂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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