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신작 자막에 대한 공지 ::

:: 신작 자막에 대한 공지 ::


1. 원칙적으로 되도록 빨리. 하지만 늦어요~
최근 제 홈피를 들러주신 분들이라면 어렴풋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워킹 홀리데이 자격으로 일본 교토에 와 있습니다. 생활비와 막판 여행을 위해 -전자의 비중이 크지만- 알바알바알바의 연속인 탓에 때로는 시간이, 때로는 체력이, 때로는 귀찮음이(!?) 원인이 되어 작업이 늦어질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 까놓고 말씀드리자면, 늦을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2. 어째서 늦어지는가?
신작. 즉, 크게 휘두르며의 방영 요일은 금요일 새벽. 하고 있는 알바 두 개가 모두 주말 즈음이 피크이기 때문에 하루에 두탕을 뛸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잠시 짬을 내서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언제나 일하는 시간도 제법 되는 편이고 해서 얼마 안되는 짧막한 시간 동안 자막을 완성시키는 건 제겐 꽤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작업시간이 다른 제작자분들과는 달리 길기만 한 제겐 특히나.
실제로 크로스 게임 같은 경우에도 초반에는 그런 부담을 안고 작업을 했었습니다만, 결과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 작업물의 탄생으로 끝이 났죠.

...아니, HP와 MP가 만땅이라고 해서 꼭 제대로 된 자막이 나오리란 법도 없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좋은 평가를 받든 그렇지 않든 제가 납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으로 받고 싶은 욕심과 개인적인 희망으로 인해 되도록 리스크를 배제하고저 함이니 이는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크게 휘두르며의 자막은 어느 정도 연기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만.

Posted by J.D.S.

09.01.05 이사 완료

안녕하십니까, J.D.S.입니다.
갑자기 메인 페이지가 바뀌어 당황하신 분들-이 있으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는 전제하에-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던 제로보드xe를 버리고 텍큐로 옮겨왔습니다.

이젠 눈뜬 장님마냥 하얀 화면 보면서 타이핑 하는 짓은 안 해도 됩니다! -.ㅜ
아아, 눈에 습기가...

여튼, 연말 즈음해서 끝을 볼 생각이었는데
역시나 이런저런 일들이 잔뜩 생겨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랴부랴 해치우긴 했는데 아직 할 것이 더 많이 남았군요;
몇 가지 계획을 꼽아보자면...


ARIA 2기는 최대한 빨리 끝을 '보고 싶습니다' (응?)
이 역시 원래는 12월 말까지 마무리 짓고 싶었던 일이었으니 조금 조바심이 나는군요. 서두르도록 하겠습니다.
ARIA The Origination 같은 경우에는, 이미 많은 분들에 의해서 빛을 본 작품이라 아직 손을 댈 생각은 없습니다...만, 본편을 보고서 생각이 바뀌게 되면 개인 소장용으로라도 작성을 해서 홈피에 개재를 할 생각입니다. 배포를 할 지 안 할 지는 그 때 가서 생각할 일이죠.

카시마시는,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번역은 다 끝난 상태입니다.
남은 건 타이핑과 그와 함께 퇴고를 하는 일인데, 뭐랄까, 조금 귀찮...; 크험. 뭐, 이것도 계획한 바가 있으니 일찌감치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걸로는 충사 뒷부분과 카레이도 스타 자막 작업, GK 1985 번역 작업 등이 있습니다만, 전자는 앞서 말씀 드린 ARIA가 선결이 되어야 손을 댈 수 있는 부분일 겁니다. 딱히 기다리실 분도 없고 오로지 개인 취향이고 해서 조금 느긋하게 손을 댈 생각입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기다릴 사람이 있기도 하고, 출판 번역 연습도 할 겸 꾸준히 작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뭔가 '이걸 끝내야 다음 걸 손을 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마저 드는지라 정말 꾸준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아, 마지막으로 신작 이야기를 해볼까요?
입장도 있으니 예전처럼 2~3개 동시 진행은 좀 어려울 듯 싶네요.
...하지만, 이미 숙명이 되어버린 The Fighting! 은 어쩔 수 없이 손을 대게 될 것 같습니다; 일어를 막 시작할 즈음 아픈 꼴을 많이 당한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느꼈던 작품이기도 하면서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기에 피할 수 없다는 느낌이군요. 그리고... 잠정적으론 강철의 연금술사...
...이건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만 근처 사는 마왕님께서 '해. 안 해? 손을 댔음 끝까지 하란 말이다 [철썩 철썩]' 하고 계셔서 -_-;;;
그리고 또... OVA쪽으론 제가 좋아해마지 않는 2월 발매 예정의 쓰르라미 울 적에 가 있겠군요. 이쪽은 완전 확정입니다. 일정에 치어서 죽는 한이 있어도 할 겁니다 =ㅈ= 왠지 PV를 봐도 예전처럼 피비린내 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공지 1회분 치고는 굉장히 길어졌군요.
실은, 이 공지 폼에 쓰면 어떻게 구현이 될 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쓰는 글이라 조마조마합니다; 미로찾기의 결정판이네 버그 잡기의 완결편이네 하는 소리가 많은 텍스트 큐브라서...; 게다가 html기반 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에고, 이쪽도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궁시렁]

자아, 어찌되었건 이사도 했고! 새해도 되었고!
심기일전! 힘차게 가보렵니다! 아자자!

Posted by J.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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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를 어긴 듣보잡 삼류 번역지망생... -┏ 고생길이 훤-

- J.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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